전촌용굴

📍 한국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장진길 39
상시 개방
연중무휴
가능 (약 소형 100대)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경주 감포에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 조각품인 전촌용굴은 해식동굴로 전촌항 인근의 해안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룡굴과 단용굴 두 곳이 있으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용에 관한 설화를 품고 있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이 드나들었을 법한 통로가 보이는 두 동굴은 감포읍의 스토리텔링 걷기 길인 감포깍지길 제1, 8구간 코스의 경유지이며 동해안 트레킹코스 해파랑길 11구간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경관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까지 군사 작전 지역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던 곳인데 해파랑길이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사룡굴에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