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담긴 로스팅 기계, 커피 향 감도는 아지트
경주 황리단길에서 벗어나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카페다. 커피 맛을 아는 이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전국 커피 마니아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추천하는 드립 커피와 큼직한 유럽빵을 맛볼 수 있다. 100년 된 듯한 커피잔과 문화재급 로스팅 기계 등 오래된 물건들이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한다. 과거 음반 매장에서 출발해 커피가 주력이 된 곳으로, 사장님의 오랜 경력 덕분에 좋은 음악이 흐른다. 2층에는 오래된 음반 잡지들이 있어 독서실 같은 포근한 분위기에서 추억을 곱씹을 수 있다. 경주 카페 핸드드립 로스팅 유럽빵 음악 카페 현지인 맛집 커피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