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등산길, 수십 년 산채정식 내공의 쉼터
경주 남산 서남산 틈수골 코스 중턱에 자리한 녹원정사는 수십 년간 산채요리를 선보이는 식당이다. 등산객들의 참새방앗간으로 불리며, 와룡사 입구에 주차 후 이정표를 따라 30분 정도 오르면 만날 수 있다. 산채정식, 촌두부, 도토리묵, 부추전 등 단출한 메뉴를 제공하며, 직접 만든 묵은 김치와 적당한 간의 반찬들이 입맛을 돋운다. 등산 후 든든한 한 끼를 채우기에 좋은 산 속의 작은 쉼터다. 경주 남산 산채정식 촌두부 도토리묵 부추전 등산객 맛집 산속 식당 경주 한식